21세기를 살아가는 당당한 여자 이영희입니다. 저는 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순간도 빠짐없이 제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위해 노력하며 알찬계획에 슬기롭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60세가 넘은 현재에도 항상 활기차고 밝은 삶을 유지하여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진실을 보여드리는 본보기가 되었지요.
해가 바뀌어도 자신의 관리는 물론 소홀히 하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해 실전에서 경험했던 일들을 거울삼아 변화하는 새 시대에 맞춰 새로운 공부와 새로운 자격증을 도전하며 많은 경험과 실력을 쌓아왔습니다. 이를 통해 봉사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고 저만의 역량을 키우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의 이러한 수많은 경험과 연륜은 백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르신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언제나 청춘을 지키는 건강 운동 강사가 되겠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에너지 있는 힘찬 젊음을 선물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