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1983.3.1~2022.8.31까지 초등학교교사와 초등학교 수석교사로 재직하였다. 2016년 비폭력대화 연수를 만나 진정한 자신으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빛을 만난 느낌이었다. 그래서 연수 후 동료들과 동아리를 만들어 지금까지 비폭력대화 연습모임을 하고 있다. 2023년과 2024년에 비폭력대화 철학을 놀이로 담은 '스마일 키퍼스'를 만나 누구에게나 쉽게 비폭력대화를 만날 수 있게 해 줄 수 있어 좋다고 생각되엇다. 스마일 키퍼스 연수를 통해 우리 사회가 좀 더 부드럽고 평화로운 곳으로 변화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