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안전/교통
공주 금강둔치공원 미르섬 내 비료문의
답변대기중
- 작성자 : 박**
- 등록일 : 2025-06-02
- 조회수 : 68
안녕하세요. 몇일전 둔치 미르섬의 샤스타데이지 구경갔다가
화분에뿌려진 비료의 형태가 유박비료와 흡사하여 문의드립니다.
공주 둔치공원이나 미르섬은 전국에서도 많이 오는 관광지 이며,
반려견들과 함께 산책도 많이 하는데, 유박비료는 반려동물의 목숨을 위협하는 비료로
제한은 없지만 일반공원에서도 잘 사용하지 않는비료입니다.
공주시에 놀러왔다가 내 반려동물이 유박비료를 먹고 사망하게 된다면
얼마나 속상할까요.극소량의 섭취만으로도 사망율이 99% 인 비료라서 (몇년전뉴스에도 나옴)
유박비료인지 아닌지, 다른대체품은 없는지 아니면 유박비료 살포했다고 푯말이라도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