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안전/교통
130번 버스 기사 관련해서 민원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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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곽**
- 등록일 : 2025-11-26
- 조회수 : 62
25년 11월6일 목요일 버스번호 1065, 11월 25일과 26일 1085버스 기사님이 같은 분인건 얼굴보고 알았습니다
6일날 처음 탔을때 아직 앞에 사람 카드 찍고있어서 기다리는데 문을 닫아서 문에 맞기도했으며, 같은 날 저녁에 또 해당 기사 버스를 탔을때는 또 문을 일찍 닫았는데 보고 피해서 다행이 안부딪쳤슺니다.
그리고 25일과 26일, 6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 버스에 앉지도 않았는데 바로 출발해버려서 넘어질뻔한적도 있습니다. 또한 정류장 승하차시 정류장 가까이 붙을 생각은 없으신거같으며, 오후 10시쯤 버스를 타면 방지턱도 가끔씩 그냥 훅훅 넘어가시더군요. 신호 기다리면서 차선또한 정지선을 넘어 횡단보도를 침범할때도 많습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겠는데 탈때마다 저러니 버스탈때마다 짜증이나네요.
기사님에 대한 어떤 조치가 좀 필요할거 같아 글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