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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부터 1992년까지 연세대학교 박물관과 한국선사문화연구소, 충청문화재연구원이 13차례 발굴했던 유적지로 1990년 10월 26일자로 사적 334호로 지정되었습니다. 현재 이해의 편의를 위해 1지구에는 막집 2채를 2지구에는 1채를 복원했습니다.